마쓰야먀 시모나다역 후기 갈만한가

마쓰야먀 시모나다역 후기 갈만한가 추천하는가

마쓰야먀 시모나다역는 반나절 투자해야한다.

마쓰야먀 시모나다역은 잘못가면 일행이랑

맞짱뜰수 있다.

마쓰야먀 시모나다 투어는 그냥 노을 보러가는거라고

생각하면된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무조건 애를써서라도 앉아가야한다.

도착하면 이런분위기다.

시모나다역은 분위기는 좋다.

시모나다역은 날씨가 좋아야한다.

우리가 간날은 날씨가 좋았다.

시모나다는 일단 도착하면

10분이면 모든것을 다볼수 있다.

그리고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오늘보다 더더욱 아름다운 노을인데

우리갔을때는 구름이 많았다.

노을10분에

반나절을 태워?

 

이럴수 있지만 가볼만하다.

왜냐면 그정도로 마쓰야마는 볼게 없다.

그리고 돌아가는 기차에서

무조건 앉아가야한다.

 

영화 덩케르크를 봤는가?

 

탈출기차를 타는 심정으로 무조건 앉기위해 줄을앞에 서라.

마쓰야마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게다다.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보면 거의 봉이김선달 급이다.

마쓰야마 시모나다역 총평

 

장점

노을이 이쁘다

마쓰야마에 갈만한곳이다.

 

단점

반나절태운다

겨울에 가면 복귀기차 탈때 대기할떄 얼어죽음

10분이면 모든 관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