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션과장신구 리뷰8 나이키 기모 스웻셔츠 맨투맨 정품은 코스트코 구매 나이키 기모 스웻셔츠 맨투맨 정품은 코스트코 구매 나이키 기모 스웻셔츠 맨투맨 정품은 코스트코 구매해야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파는 나이키 온라인 말고는 전부 가품이라고 생각한다. 나이키 기모 스웻셔츠 맨투맨은 사면 오래입긴하나 목이 결국은 늘어난다. 다만 색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직므 나이키 기모 스웻셔츠 맨투맨은 원단이 부드러운 면이다. 지금 이옷 5만원정도 하더라. 나이키 맨투맨은 사면 오래입는다고는 보장못한다. 어떻게 보면 오래입을걸 원하면 퍼스널팩이나 무신사에 있는 맨투맨 두꺼운걸 사는걸 추천한다. 그래도 나이키는 나이키이다. 그래서 사는것이 아닌가 저 나이키 로고에 10살도 30대도 50대도 전국민이 좋아한다. 질은 좋지 않으나 살만하다. 다만 온라인은 가품이 너무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나이키 2023. 12. 24. 빈폴 헤지스 대신 에잇세컨즈 해리스 트위드 자켓 빈폴 헤지스 대신 에잇세컨즈 해리스 트위드 자켓 에잇세컨즈 해리스 트위드 스타일 자켓이다. 비슷하나 체크자켓에 가깝다. 에잇세컨즈에서 이 해리스 트위드 자켓스타일을 구매한 이유는 독특한 디자인에 오버핏이기 때문이다. 보면볼수록 디자인이 괜찮아서 바로 샀다. 에잇세컨즈는 질이 안좋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켓은 질들이 괜찮다. 95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크다. 언뜻보면 빈폴 헤지스에서 판매하는 해리스 트위즈 자켓이나 헤링본 자켓같으나 일반적인 체크자켓이라고 보면된다. 이 자켓의 장점은 널럴하게 입는것이다. 봄 가을에 자켓이라기 보다는 잠바 처럼 걸치는 옷이며 해리스 트위드 자켓의 느낌이 나기도 해서 최근에 자주 입게된다. 청바지에 입는게 잘어울린다. 슬랙스에 입으면 너무 차려입은 느낌이 나서 청바지가 .. 2023. 12. 12. 목안늘어나는 퍼스널팩 맨투맨 스웻티셔츠 목안늘어나는 퍼스널팩 맨투맨 스웻티셔츠 내가 입어본 가장 질이 좋은 맨투맨은 퍼스널팩 맨투맨이다. 목안늘어나는 퍼스널팩 맨투맨 스웻티셔츠라고 한다. 퍼스널팩 맨투맨은 원단이 정말 단단하다. 탄단한것 이상으로 단단하다. 확실히 빨아도 형태가 지속된다. 퍼스널팩 맨투맨은 목부분이 특히 단단한데, 몇번을 입어도 목부분이 늘어지지 않고 그형태를 유지해서 오래입을수 있다. 맨투맨이라는옷이 빨래를 할수록 늘어지는데 이옷은 그렇지 않다. 다만 단점은 운동을 하거나 뚱뚱한 사람은 이 옷을 입을때 목이 답답할수 있다. 오버핏을 입어도 목이 작정하고 단단하게 나왔기 때문에 몸이 큰사람은 목이 답답할수 있다. 그래서 사이즈 선택을 잘해야 한다. 나는 스탠다드를 입었다가 답답해서 오버핏을 샀다. 확실히 단단한 옷의 질감이 마.. 2023. 11. 26. 바버 비데일 세이지 대신 로가디스 바버 사파리자켓 바버 비데일 세이지 대신 로가디스 바버 사파리자켓 바버의 계절인 가을과 초겨울 사이이다. 지하철을 타면, 강남역과 종각, 광화문을 가면 많은 직장인들이 저 바버자켓을 입는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94년 영화에도 97년영화에도 2023년 외국영화 특히 영국영화를 보면 저 바버자켓은 항상 나온다. 그만큼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입는 옷인것 같다. 나도 그 인기에 편승해서 바버 비데일을 사려고 했으나 키가작고 팔이 짧은 내가 입으니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사려고 했으나 나는 어울리지가 않았다. 바버 비데일과 세이지를 다입어보고 다한테 안맞는것을 알게되서 헤지스나 빈폴쪽에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로가디스에서 왁스 없이 비슷한 디자인형태로 판매하는것을 보고 바로 사게 되었다. 이점퍼의 정확한 명칭은 로가디스 .. 2023. 11. 15. 허벅지가 안땡기는 쿠션 러닝화 나이키 인빈서블런 나이키 인빈서블런은 이렇게 평가할수 있다 스쿼트를 하고 다음날 뛰어도 허벅지가 안아픈 러닝화! 나이키 인빈서블러닝화는 쿠션화다, 굽이 두껍고 탄탄하고 넓다. 그래서 발목이 접지를일이 없고 무엇보다 안정적이다. 나는 나이키 인빈서블런을 신으면서 한번도 무릎이 아프거나 허벅지가 아픈적이 없었다. 그정도로 신발이 안정적이었고 편했다. 신발자체는 신어보면 이런신발이 있는가 싶기도 할것이다. 신발은 기존 나이키 러닝화의 얄쌍함과는 거리가 멀다. 완전 뭉특하고 자이언트 신발이다. 나는 러닝화는 무조건 멋보다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업이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약간 크게 신다보면 진짜 자이언트 신발 같다. 그러나 이신발 크게신고 뭔가 느린 속도로 오래 달리기 좋은 러닝화다. 나이키 인빈서블런은 굽이 .. 2023. 11. 8.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 카멜코트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 카멜코트이다. 유니클로는 질이 좋다. 내가 스파브랜드 많이 입어봤지만 일본꺼라고 가격 비싸다고 욕하지만 질 디자인 등등에서 유니클로 만한게 없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 카멜코트는 캐시미어 10% 함유다. 질이 확실히 좋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는 단추또한 쉽게 안빠진다. 코트 컬러가 이쁘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 카멜코트는 얇다. 확실히 얇아서 한파에는 못입는다. 난 코드 엄청 좋아하긴하는데 한파에도 코트 입은 사람들 보면 좀 없어보이는것 같기도 하다. 근데 코트는 간지가 나긴한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는 안감이 없다고 보면된다. 확실히 보풀도 잘 올라오지 않고 질이 좋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코트는 보풀없고, 가격고 편하다. 다만 춥다. 초겨울용이다 총평 가볍고 컬러좋고 질좋.. 2023. 10. 22.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 착샷 자켓에 금장 단추가 있으면 세련되 보인다. 너무 차려입는것 같지만 뭔가 가벼운 느낌이 난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그런 가벼운 옷이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가격은 좀 있지만 사면 두고두고 입을수 있다. 결혼식에 입기 특히 좋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약간 신축성이 있어서 옷을 입고 움직이는게 편하다 8만원주고 산것 같다. 할인 안하더라. 3월에 샀다. 3월에 옷을 사는건 기분이 좋다. 뭔가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다른 옷 브랜드가 다그렇겠지만 유니클로야 말로 계절이 바뀜을 바로바로 느낄수 있다. 난 아직도 졸라 추운데 여름? 난 아직도 더워 죽겠는데 가을? 이런 기분말이다. 이자켓은 사면 두고두고 입을것인데 근데 나는 솔직히 튀는걸 안좋아한다. 그.. 2023. 10. 18. rolex6694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말고 롤렉스 6694 클래식 롤렉스 6694다 클래식한 시계다. 떄가 꽤 탓는데 요즘은 전자시계를 차느라 솔직히 잘 안찼다. 나는 시계 유리를 잘 박살내는 스타일이라 막차는 시계가 편했다. 세이코 카시오 티소 알마니 지샥 나이키 해밀턴 등등 차봤는데 최근엔 갤럭시워치를 찬다. 그냥 편해서 찬다 그래도 롤렉스 오이스터나 롤렉스 6694는 확실히 클래식한 맛이 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너무 비싸고 물려받은 롤렉스6694는 그맛이 있다. 롤렉스6694의 뒷모습이다. 기스가 꽤 났다.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도 기스는 꽤 난다고 하더라. 어쨋든 최근은 고무 밴딩으로 된 갤럭시워치만 주구장창 찬다 가끔 여름에 날이 더울때 쉬는날 롤렉스6694를 차기도 한다. 다른사람은 가죽끈으로 바꿔서 차는데 그것 또한 나쁜것 같지 않다. 시계자체는.. 2021.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