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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터네셔널 아리엘 퀼팅자켓 BARBOUR

by 제리맥꽈이어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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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터네셔널 아리엘 퀼팅자켓 BARBOUR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 퀼팅자켓 추천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 퀼팅자켓은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제품이다.

 

왜냐하면 왁싱자켓처럼 부담스러운 원단이 아닌 퀼팅소재이며

편하게 입을수 있는 옷이기 떄문이다.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 퀼팅자켓은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많이입는 리데스데일보다는 조금 덜 흔하며

회사출퇴근에 입을수 있다.

 

175 75키로 라지인데 팔이 기나 단추를 잠그면

팔조절이 된다.

 바버 아리엘 같은 옷은 절대 수선 하면 안된다.

옷수선하면 옷이 망가진다.

바버 퀼팅자켓인 아리엘은 내부가 기모다.그래서 겨울에도 입을수

있다.

보통 대부분의 퀼팅자켓이 안감은 따로 없어서 한겨울에는

입기 어려운데 이옷은 그렇지 않다.

 바버 리데스데일보다 인터내셔널 퀼팅자켓 아리엘은 포켓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이것저것 수납하기가 수월하다.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라지를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옷이 유럽체형인지 대한민국사람들의 경우 M을 샀다가

겨울에 껴서 불편해서 팔고 라지를 사는경우가 많다.

 

꼭 이옷은 니트를 입고 입어야되고 라지는 기장이

 

74CM 정도되서 좀 길다고 느낄수 있지만  70키로 이상에

운동을 한다면 라지를 사야한다.

바버 아리엘은 무엇보다 로고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사당역에 아침 출근길에 정말 5분에 3명씩 바버 입은사람을

볼수 있다.

영국보다 더 많을것이다.

 

바버 퀼팅자켓만큼 편한옷이 없다.

 

바버 퀼팅자켓을 입었다고 직장에서 마이를 안입었다고

뭐라고 하는것을 본적이 없다.

 

그만큼 점잖은 옷이다.

바버 인터내셔널 퀼팅자켓은 안감이 기모다.

꼭 기모를 사는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겨울에 요긴하게 입을수 있다.

 

니트에 입는것이 겨울에 따뜻하게 입을수 있다.

 

그리고 나는 산다면 네이비나 검정이 좀더 괜찮은것 같다

 

그레이의 장점은 입은사람이 적다.

 

확실히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을 사는 분들이라면 라지를

추천한다.

미디움은 셔츠에 입을때 입을수 있고

운동을 하고 70키로 이상이면 라지를 사야한다.

총평

 

사면 본전뽑을정도로 오래 입을수 있는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 자켓

사이즈 확인을 잘하고 사야하며 가능하면 니트를 입고 옷을 입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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