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매니아의 파이브 가이즈 리뷰 강남역점

파이브 가이즈 강남역을 방문했다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는 먹다보면 2만원이 넘는다.

햄버거에 2만원을 태워?

이럴수 있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다.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의 총평은

누가사주면 먹는다 이다.

파이브 가이즈는 미국가서 먹거나

그게 아니면 한국에서 굳이 매일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다.

 

법카나

누가 사준다면 먹는다.

파이브 가이즈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입이돌아갈정도로 크다.

 

미국 트럭에서 멕시칸 아재들이 만든 느낌이 나기도 한다.

파이브 가이즈의 맛은 확실히

고기 크고 치즈맛 압도적이고 맛있다.

 

야채도 다양하다

근데 내돈주고는 안먹을 것이다.

 

요즘 와퍼1만원에2개 행사한다.

 

1만원 와퍼 2개 vs 2만원 파이브 가이즈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본인 좋은거 하면된다.

파이브 가이즈버거는 확실히 재료하나는

팍팍 쓴다.

 

비싸기 때문이다.

 

2만원 냈는데 양상추만 나오면 욕나올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먹을만하다.

 

근데 미국에 갔을때는 먹겠는데

한국에서 굳이 내돈주고는 안먹을것 같다.

직원분들 친절하다.

비싸다.

그러나 한번 먹어볼 가치는 있다.

야채가 많아서

햄버거가 이쁘다.

 

이쁜 햄버거다.

사람 많은데 자리 금방빠진다.

 

불편해서 오래 못먹는다.

파이브 가이즈 콜라 무한리필이다.

솔직히 햄버거만 사고 콜라는 편의점에서 사도 막을사람 없다.

 

 

파이브 가이즈 총평

 

장점

햄버거큼

야채 고기 재료 많음

치즈맛 강함

맛있음

 

단점

 

비쌈

 

또먹을지는 고민됨

 

매장안에 청소안해서 좀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