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스포츠 제비오를 방문하였다.
아식스와 나이키 러닝용품등이 많았다.
아디제로 에키덴 판매
가격은 2만엔이다.
일본 마쓰야마에서 판매하던 노바 블라스트5
재고는 많았다. 15만원
우리나라가 15만 9천에 판다
일본 스포츠 제비오에서 팔던 아식스 젤카야노31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꾸준이 있다.
아식스 매직스피드4
인기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다.
슈퍼블라스트2와 메타스피드 엣지가 인기 많다.
일본 노바블라스트5는 확실히 이번엔
잘나온것 같다.
3보다 4보다 훨씬 평가가 좋다.
일본에서도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는 볼수가 없다.
보이면 그냥 사야한다.
호카 러닝화.
난 호가는 안신어봤지만 나도 신어보고 싶다.
뉴발란스 퓨어셀 시리즈들.
아디다스 다이제로 시리즈들.
무난한 러닝화들.
한번 신고 버리는 신발이라던
아디제로 에보
간지 난다.
뉴발란스1080
전작보다 더더욱 두꺼워진것 같다.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
여기도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는 보기 어려웠다.
디나엘 찾기가 정말 어렵다.
일본에서
슈퍼블라스트2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3는 절대 찾아볼수가 없다.
처음에는 엄청 명작이었던
나이키 인피니티런.
1~2까지는 명작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다.
나이키 인피니티런4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15~20만원 사이이다.
일본 마쓰야마 스포츠제비오는
러닝용품이 정말 많았다.
특히 3인치 쇼츠 5인치 7인치 정말 종류가 많았다.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드라이 핏 러닝싱글렛
나이키 싱글렛은 정말 구하기 어려우면서 너무 비싸다. 작년에 한국에서 12만원대였다.
이곳은 11만원정도이다.
일본 러닝용품샵에
정말 수많은 알록달록한 티셔츠가 많았다.
러닝캡들.
가격대는 높은편이나 세일제품들이 있어서
괜찮은것들 2~3만원에 구할수 있었다.
러닝벨트들.
러닝벨트는 다른거 필요없다.
살로몬 벨트사면 된다.
개인적으로 일본 마쓰야마에서
모자들이 탐나는게 많았으나 가격대는 다 꽤 비쌋다.
나이키 러닝싱글렛
6만원대이나
이거 우리나라 7~8월에는 땀이 배출이 안되서 좋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탐났던
나이키 캡
트레일 러닝 스타일이었다.
아디다스 러닝캡
가격2만원대였다.
그러나 아디다스 러닝캡은 깊이가 깊지 않아서 패스했다.
찾다보면 세일하는
가격대 좋은 제품들이 꽤 틈틈히 나왔다.
씨엘르.
비싸지만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씨엘르도 탐이났으나
비쌌다.
대부분 6만원대였다.
일본 마쓰야마 스포츠 제비오는
러닝용품이 정말많았다.
봄에 가면 더더욱 많을것이다.
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