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한 가장작은 액션캠 인스타360 GO3
개성있으나 아직 긴가민가한 액션캠
가장작은 액션캠 인스타360 GO3 는 확실히 개성이있다.
정말 독특한 액션캠이라서 누구나 흥미가 있을 제품이다.
인스타360 GO3 의 모든 특징을 한번에 보여주는 패키지 사진이다.
한손에 들어오는 카메라인데 액정까지 있다
가장작은 액션캠 인스타360 GO3 의 실제 사진이다.
처음보면 너무 앙증맞게 생겨서 귀엽긴하다.
후기를 보면 굉장히 다양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아 기대감이 들게하는 카메라다.
인스타360 GO3의 거치대.
저거치대로 인해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진다.
이카메라는 레저용 카메라라는게 딱 맞는 카메라다.
액정의 화면이다.
액정의 화면은 35만 화소 하두리 캠을 보는듯한 화질이다.
1000프로 좋다고는 말 못한다.
작다, 귀엽다.
인스타360 GO3에는 다양한 옵션등이 구비 되어 있다.
모드는 정말 다양하고 디스플레이에서 터치로 선택가능하다. 그리고 부드럽게 선택 가능하다.
확장이 안되는것 같아 120기가를 샀는데 솔직히 그만큼 찍은적이 없다.
그것이 좀 아쉽다. 왜냐면 막상사면 그렇게 손이 안간다.
가장 큰 단점은 어두운곳이나 저조도의 환경에서 정말 기대 이하의 성능이다.
어두운곳에서는 갤럭시S2가 더 낫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장단점이 명확하다.
이 카메라를 밝은곳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는다면 최고의 서브도 아닌 서드 카메라로는 사용할만할것이다.
그러나 빛이 없다면 정말 120만 하두리 캠 수준이 된다. 나는 그렇게 느꼇다.
왜냐만 이카메라 70만원짜리이고 3번째 제품이면 그정도는 충분히 해결하고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점이 있지만 이카메라의 명확한 장점이 이제 여기서 나온다.
이카메라는 나루토 닌자같은 카메라다. 어디든 닥치는대로 붙힐수 있다.
저 카메라, 저것이 자석이다.
저것으로 인해서 찍을수 있는 컨텐츠가 무궁무궁해진다.
나는 브이로그를 볼때마다 와 저각도는 어떻게 나오는거지? 누가 찍어주는건가? 정말 대단하다 그런생각이 엄청 든다.
그런데 그것을 혼자 할수 있다.
바로 이것, 내가 이것에 혹해서 이 카메를 샀다.
자석이면 어디든 부착이되서 다양한 시야로 영상을 촬영할수있다. 그리고
그조건이 밝은 장소라면 정말 신기하게 재밌게 촬영을 할수 있다.
위의 사진이야말로 인스타360 GO3를 표현 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카메라는 다른곳에 있고, 액정으로 찍는것을 확인하고.
그렇다, 이카메라는 진짜 이게 다다. 이맛으로 찍는 카메라라고 보면된다. 그외에는 모든 성능은 폰카메라에
밀린다고 생각한다.
저 거치대 또한 사람을 아주 골때리게 만드는 ACC이다.
저렇게 아주 착붙는다. 흔들림이 없다.
예를들어 브이로그를 찍는다면 저렇게 옷장 위에 부착하고 옷 갈아입는것을 찍을수
있는것이다.
다른외국분들의 후기를 보면 상상력이 어마어마 한데, 그상상력을 사용하는
액션캠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또한 바로 할수있는점, 그게 가장 큰 장점이다.
5분이 지났는데 안떨어진다.
문을 열고 닫는 모습또한 인스타360 GO3은 쉽게 할수 있다.
정말 상상할수 있는 모든 시야와 각도로 다양한 영상을 재밌게 찍을수 있다는점, 그게 이 카메라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깜빡하고 저렇게 붙이고 두었다가, 아차하고 고개를 돌리니 저렇게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좀 어이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70만원주고 샀지만 비싸다고는 생각하지만, 액션캠으로서의 장점은 정말 극대화된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근데 산다면 무조건 나는 고프로산다. 고프로와 핸드폰캠 이2가지가 최고다.
인스타360 GO3 총평
장점 : 어디든 부착되는, 다양한 상상력으로 찍을수 있는 진짜 액션캠
단점 : 가격이 비싸다, 어둡거나 빛없는데서는 정말 최하. 갤럭시 S2보다 못하다.
결론 : 액션캠이 없다면 무조건 고프로를 사고
산다고 하면 사서 깨끗이 쓰고 당근에 팔기를 추천한다.
인스타360 GO3가 아닌 GO4가 완벽한 제품으로 나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