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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니트2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는 질이 좋다 퀄리티는 확실하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는 조금 얇은 감이 있긴하지만 가볍고 질하나는 확실하다 빨간색을 샀다. 막상 사니까 너무 튀어서 못입는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는 세일하면 바로 사야된다. 질이 정말 좋다. 보풀도 거의 없다. 근데 산다고 하면 네이비가 좋은것 같다. 네이비컬러 추천한다. 유니클로 니트의 시보리부분이다. 빨개서 가끔 입으면 좋다. 캐시미어 100% 탑텐과 에잇세컨즈 등을 입어보았지만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가 질이 정말 좋다. 탑텐 보면 캐시미어 블렌드라는 말도 안되는 문구로 니트를 파는데 그니트 5번 입으면 보풀이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부드러워서 좋긴한데 그해 밖에 못입는다. 캐시미어 블렌드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말장난같다... 2024. 3. 10.
유니클로 램스울 니트의 장점 유니클로 램스울 니트의 장점 유니클로 감사제라고 하는데 뭐가 감사한지 모르겠다. 막상 할인도 별로고 살건없는데 그래도 물가가 올랐으니 가격도 조금오른것 같다. 유니클로 가격에 불만이 많겠지만 탑텐, 에잇세컨즈, 자라를 입어보니 유니클로 옷의 질은 확실히 좋다. 특히 니트에 있어서 스파에서는 유니클로 니트가 정말 좋다. 다른 브랜드를 가보면 아크릴을 섞어서 팔고 옷이 단단해서 움직이기 불편한 경우가 있고, 겨울처럼 옷을 두껍게 입을때 니트는 부드럽고 따뜻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유니클로 램스울 니트는 가볍고 따뜻하고 질이 좋더. 어떤 니트이던지 올은 풀리고 형태가 바뀐다. 그러나 탑텐이나 다른 스파 브랜드에 비해 올이 풀려도 자연스러운 올이 풀리고 형태가 천천히 바뀐다. 탑텐은 캐시미어 블렌드라고 해서 샀는..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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