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는

가볼만 하다.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사히가 1900원이다.

아사히 생맥주는 정말 맛이 좋다.

 

일본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사히를 마시면서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그게 이해가 된다.

 

맥주야 뭐 당연히 다 맛있지만 아사히는 목넘김, 맛 등에서 진짜 최상타이다

일본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에서의

아사히 첫잔이다.

 

첫 맥주는 가장 좋을때다.

 

맥주는 3번째부터는 배부르고 못먹는다.

 

첫잔이 가장 좋을때다. 뭐든지 처음이 가장 좋다.

 

적당히 차가운컵, 시원한 물방울, 하얀 거품 마시기 전이다.

 

겨울인데도 이렇게 시원해보이는데

 

여름 30도 일때 이곳을 오게되서 아사히 생맥주 마시는것을 상상하니

 

여름엔 더 좋을것 같다.

 

여행지에서의 맥주는 언제나 옳다.

 

난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여행을 가게되면 매 끼니마다 술을 마신다.

 

술을 마셔야 그 나라의 맛? 그런게 기억이 오래 남더라

 

 

일본 나고야 이자카야 신시대의 닭껍질 안주

 

처음엔 엄청 맛있는데 너무 달다. 

 

2번정도만 시킬만하고 그뒤로는 못먹는다.

 

일본 음식이 전반적으도 달다.

 

그러나 맥주에 간단히 먹기엔 좋다.

 

맥주가 워낙 맛있다.

 

아사히 맥주.

베스트 맥주.

 

맥주를 오래 마시려면 운동 열심히 해야된다. 특히 유산소 많이 해야된다.

 

아사히는 엔젤링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걸로 한창 홍보할때가 있었는데

상관없이 일단 맛잇다.

 

이게 국민맥주라니 부럽다.

 

그런데 테라도 더울때 한잔 마시면 그렇게 맛잇다.

 

 

일본 나고야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에서 이것저것 시켜보았다.

싸다.

정말 엄청싸다.

 

라면은 간장라면인데 짜다.

 

이자카야 신시대는 정말 바글바글하다. 시끄럽고 사람 많다. 근데 한국인이 제일

시끄러움

이곳 분위기가 그렇다

 

맥주가 맛잇는 이자카야 신시대이다.

가격이 싸다. 그래서 1번은 와볼법 하다

 

대한민국에서 인기 많은 술 하이볼.

 

진짜 한국에서 하이볼 8천원에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양으로 얼음만 많이해서

파는게 감질나는데

 

여기는 2000원 정도 했다.

 

진짜 맛있다.

 

시큼하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아주 맛있다.

 

일본 나고야의 이자카야인 신시대 신지다이는 추천한다.

 

맥주가 1800원이다. 안주도 싸다

 

맥주1잔 하이볼1잔하고 딱 숙소 돌아가면 된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