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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4년 일본 리커샵 위스키 가격 리커마운틴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산토리위스키 하쿠슈

by 제리맥꽈이어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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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일본 나고야 위스키 리커마운틴 가격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산토리위스키 하쿠슈

일본은 술이 우리나라보다 싸다.

그래서 술을 안좋아해도 한두개 사면 좋다.

 

맥주만 먹으면 나이먹고 다양한 술을 먹을때

너무 모르면 말이 안통할떄가 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음식과 술에 있어서

한국이든 해외이든 다양한 음식과 술을 먹으며

그에 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다가도 모르게 조금씩 알게된다.

 

돈키호테를 가면 술이 없을때가 있다.

그래서 리커샵인 리커마운틴을 가게되었다.

삿포로 위스키부터 산토리 위스키 토키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일본 위스키샵인 나고야 리커샵 리커마운틴에서는

시바스 리갈 18년은 약7만원이다.

조니워커200주년 약5만원

발렌타인17년산 7만원이다.

 

이건 살만한것 같다.

시바스리갈 12년산 2만5천원이다.

술이정말 많았다.

 

조니워커 레드라벨 13,000원

조니워커 블랙라벨 2만3천원

 

코스트코보다는 싸다.

일본 위스키 살수 있는 리커샵에서 추억의 딤플도 있다.

2만5천원이다.

일본 대중적인 위스키 화이트 홀스

다같이 있을때 홀짝거리기 좋다.

한병 구매.

내가 위스키를 잘 모르다보니 너무 많은 종류들이 있었다.

 

다양한 위스키들이 세일중이었다.

정말 술좋아하는 사람들이 왔으면 정신 없었을수 있다.

가성비 위스키인 로흐 로몬드도 세일중이다.

 

이런것들도 다양하게 사서 맛을보기 좋을것이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아니다 없어도

한잔씩은 마실수 있다.

일본 위스키샵에서 팔고 있는 인기 제품인 글렌 리벳

3만 6천원이다.

 

이거 방이동에서 마시면 진짜 20만원 이상 나온다.

 

사야한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렌피딕

 

신천에서 먹었는데 40만원 나왔다.

 

뭐 원래그러는거지만 4만2천원이다. 가격 괜찮은것 같다

글렌리벳 18년산도 판매중이다.

돈키호테에 있으면 없고 돈키호테에 없으면 1~2천엔 비싼것 같고

 

딜레마다.

 

웬만하면 그자리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돈키호테 생각보다 산토리랑 고가 위스키 없는경우가 많다

모스번 위스키

 

이거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일단 진열이 되어 있다.

일본 위스키 니카블랙

저걸 다마시면 4일을 죽을것 같다.

로얄오크 위스키

 

어쨋든 일본은 소주 일변도가 아니다.

 

정말 위스키가 다양하게 있다.

대한민국 국민 위스크 짐빔과 로얄오크 페트병으로 팔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민위스키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롯데가 짐빔과 합작해서 1만원대로 비슷한거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일본에서

라면에 소주가 생각날때가 있다.

 

음식이 너무 달아서 인것 같다.

일본 처음으로 방문한 위스키샵인 리커마운틴은 로얄살루트 짐빔 산토리위스키 조니워커

글렌리빗 글렌피딕등 정말 다양한 위스키가 있었다.

 

내가맥주를 많이 마셔서 모르는 술도 많았지만

좀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산토리 위스키는 돈키호테에서 없는 경우가 요즘 엄청많다.

그래서 보이면 그냥사라

여기는15000원이라 조금 비쌋는데 안샀는데 돈키호테에서

계속 없어서 못샀다.

일본 위스키샵의 전설의 히비키와 야마자키.

 

 

술을 먹든 안먹든 일본은 정말 위스키 문화가 발달된것 같다.

 

정말 많고 누구나 즐길수 있다.

 

맥주만 먹고 소주만 먹던 습관에서 다양한 술을 마시는것

 

좋은경험이다.

 

다양하게 조금만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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