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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레트로 중고게임샵 방문기

by 제리맥꽈이어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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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도 레트로 게임샵이 있다.

 

쉽게찾을수 있고 게임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근데 나고야가 이정도면 도쿄는 더많을것이다.

 

이렇게 입구에 팩맨 기계도 있다.

나고야 중고게임샵에는 게임이 정말 많다.

시간가는줄 모른다.

 

패미콤용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정말 이게임기로 오락실의 게임을 한다는게 혁명이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는 휴대용 게임기의 혁신이다. 모든게임이 재밌었다.

 

원더스완도 있다.

게임큐브

알짜게임은 있었지만 게임이 많지 않았다.

 

나고야 레트로 게임샵에는 정말 중고 게임기가 많았다.

 

일본 중고게임샵에는 패미컴과  닌텐도64 게임들도 정말 많았다.

닌텐도 슈퍼패매컴  5만원에 판매중

 

변색이 있긴하지만 거의 30년된 게임기 일것이다.

 

라스트오브어스1탄과 그거 몇개 말고는 망한게임기인 ps3

 

그래도 라스트오브어스와 언차티드때문이라도 난 정말 재밌게 했다.

 

고에몽과 풍레의 시렌 게임들

 

예전게임들이 수두룩하다.

 

나고야 레트로게임샵에는 볼게 정말 많다.

 

시간이 삭제된다.

 

닌텐도64 중고가격 약 5만4천원.

 

색이 변색이 되었다.

 

일본 레트로게임샵에서 파는 수많은 슈퍼패미컴 알팩들

 

게임이 정말 많다.

 

크로노 트리거 명작이다.

 

로맨싱사가.

 

플스4나5로 한글로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좋겠다.

 

말을 모르니 대서사시를 너무 한정적으로 즐긴것 같다.

 

전설의 초무투전

 

게임팩값이 20만원 넘어갔던 게임

 

근데 진짜 재밌었다.

 

슈퍼패미컴의 드래곤볼은 정말 명작이다. 그 한정적인 성능의 게임기로 모든걸,

만화책의 내용을 뽑아냈다.

 

슈퍼마리오 알피지.

명작이다.

정말 슈퍼패미컴시절의 게임은 다 명작이다.

 

지금도 하고 싶으나.

 

지금 하면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게임에 갈아야된다.

 

이제 내 나이에서 게임이란건 즐길거리이면서도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즐길거리가

되었다. 예전만큼 깊게 할수도 없다.

 

패미컴의 요시아일랜드와 록맨 게임들.

명작이다.

 

록맨은 정말 정비례같은 게임이다.

 

하면할수록 실력이 는다. 시간을 갈아넣는 게임이다.

 

지금은 그때처럼 할수 없다.

 

죽으면 짜증나서 게임끄고, 잔다.

 

알라딘보이와 패미컴 게임들.

정말 나고야 중고게임샵에는 게임이 많다.

 

일본 게임샵에는 알팩은 가격이 싸다.

케이스가 있으면 비싸다.

파이널 판타지는 3개하면 1천엔이다. 만원이다.

 

정말 시간을 삭제하는 매장이다.

보는 재미가 엄청나다.

 

라이브어 라이브부터 록맨x1 등 케이스 있는 게임들은 저렇게 가격이 비싸다.

 

포켓몬도 있다.

 

아랑전설, 스트리트파이터2 터보, 슈퍼스트리트 파이터2 등 명작 대전게임들.

 

정말 슈퍼스트리트 파이터의 경우 캐릭터 몇명 추가되었지만 완전 다른게임처럼 

 

신작게임처럼 보였다. 게임팩도 처음에 나왔을때 오지게 비쌌다.

 

가격은 전부 3만원 미만이다.

 

나고야 레트로 게임샵을 가게되면 예전의 기억들이 막 떠오른다.

 

게임구경뿐만 아니라 예전생각이 나서 시간이 더걸린다.

 

그런 기분이 좋았다. 일행이 없었으면 더 오래보았을 것인데

 

이제 게임보다는 술을 마시고 옷을 사는게 더 좋은 나이가 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4

 

직업의 개념을 알게된 파이널 판타지 4

 

전설의 게임 킹오브 파이터즈 97

 

정말  90년대의 일본은 절정기이다.

 

그 시절 일본을 갔을때 정말 눈이 돌아갔다.

 

우리나라에 없는게 수두룩한 신세계였기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가도 별 감흥이 없다

 

왜냐면 쿠팡에 다있기 때문이다. 아 파브론 감기약은 없다

 

악마성 드라큘라.

시간을 갈아넣는게임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게임

22만원이다. 비싸다.

 

악마성도 매니아가 있나, 파이널판타지나 철권 킹오브 매니아는 봤는데

 

악마성 매니아는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재미는 있는게임이다.

 

명 게임기 드림캐스트.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게임기 이름이 너무 독특하다.

 

아마 세가의 모든걸 갈아넣은 희망이 되어야할 게임기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것 같다.

 

저 게임기 너무 안팔려서 9900엔 즉 10만원까지 팔았었다.

 

엄마가 홍콩 갔을때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쉬운 게임기 이다.

 

드림캐스트 메모리카드

게임기 패드가 저 메모리카드때문에 너무 무거웠다.

 

쓰잘데기 없는 메모리카드를 만들었다.

 

일본 나고야 레트로 게임샵에 있는 수많은 드림캐스트 게임들.

 

게임기가 망하다보니 게임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 저렴하다.

 

나는 좋아하는 게임기이다.

 

 

디노 크라이시스.

총소는 재미가 있었던 캡콤의 액션게임

 

바이오하자드같으면서 다른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새가세턴 중고가격

7만원

킹오브 파이터즈 95 96 합본작

 

정말 명작이다.

 

95에서 96이 나왔을떄 정말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저시기가 일본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기였다.

 

내가 정말 좋아한 새턴의 명작 게임 나이츠.

 

요즘 게임기로 나왔으면 인터스텔라 같은 환상적인 게임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뱀파이어 세이버

 

오락실에서 봤을때 충격이었다.

 

그래픽이 너무좋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다양했다.

 

게임개발자들이 정말 시간을 갈았을것 같은 겜이었다.

 

이거는 그 메가드라이브전 게임보이 게임들이더라.

진짜 나고야 게임샵에는 모든게임들이 다있다.

 

정말 시간을 거슬러 가는 매장이다.

아웃런, 애프터 버너 진짜 명작게임들이다.

 

94년에 미국갔을떄 미국에서 저게임들을 오락실 기계로 실제로 했을때

두근거리는게 잊혀지지 않았다.

 

세가게임은 저렇게 아케이드 게임들 나왔다하면 히트였다.

 

안파는게 없는 일본 레트로 게임샵 나고야의 게임가게다.

 

 

세가새턴 중고

 

전설의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1 8만원

 

만약 정식 발매를 한국에서도 했다면 실제로 몇대를 팔았을까

 

수치로 계산이 안되었지만 정말 많은집에 플스 게임기가 있었을것이다.

 

새턴 게임기 7300엔

 

새가새턴 중고

 

나고야 중고게임샵에는 이렇게 새턴이 정말 많았다.

 

저 게임기들은 부품용이다. 안되는 게임기라고 하더라.

 

드림캐스트 패키기 사진이 눈에 띈다.

 

저때가 정말 드림캐스트 거의 끝날때쯤 나온 패키지로 기억난다.

 

난 좋았는데 크레이지 택시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

 

세가새턴 빅터버젼

 

일본 최초 티비를 도입한 회사라고 알고 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엔 정말 일본 가전은 최고였다.

 

근데 요즘은 안보인다.

 

삼성 엘지가 최고다. 밥솥은 쿠쿠 핸드폰은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

 

일본제품은 이제 정말 없다.

 

노트북은 엘지

 

노트북하면 500만원짜리 바이오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세가 새턴 중고

32만원

 

플스2 미니

 

위닝을 가장 많이한 시절이다.

 

맨유가 요즘의 맨유가 아닌시절

 

버추어 파이터.

 

처음봤을떄 눈깔 돌아갔던 게임

 

미국에서 만든 게임인가?

 

햇던 게임

 

버츄어 파이터

 

400엔

 

4천원이다.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다.

 

너무 인기 많아서 중고가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다.

 

사쿠라대전2 프라모델인것 같다.

 

정말 없는게 없던

 

5시간도 볼수 있었던 일본 나고야 레트로 게임샵

 

그러나 30분도 보지 못했다.

 

이제 추억이기때문에, 술도 마셔야되고 옷도 사야되기때문에

 

짧게만 훑어 보았다.

 

추억의 시절이다.

 

아웃트리거

 

너무 망작이라 가격이 비싼가 보다.

 

드림캐스트가 망한게임기라고 느낀게

 

재밌는 게임보다 저런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엄청 많았다.

 

롤플레잉이 할만한게 없었다.

 

드림캐스드 게임들은 정말 싸다.

 

그리고 종류도 많다.

 

어떻게 보면 요즘 시대에 시간많이 안쓰고 간단히 즐길 게임들이

정말 많은게 드림캐스트다.

 

위쳐3를 하다면 드림캐스트의 파워스톤, 크레이지 택시가 가끔 생각난다.

 

문제의 게임 쉔무.

 

난 쉔무 좋았다.

 

그 쉔무의 요코하마 밤에 나오는 ost들이 참좋았다.

 

1999년

 

난 게임시디 뒷면을 보면서 발매일자는 보는 습관이 있다.

 

발매년도를 보면서 내가 저때 뭐했지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쉔무2는 못했다.

 

근데 재밌었을것 같다.

 

스팀인가 에픽스토어에 있던데 언젠간 할수 있겠지

 

즉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나고야 레트로게임샵에는 이렇게 게임이 많다.

 

시간을 삭제하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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