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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장신구 리뷰

최고의 러닝화 아식스 슈퍼 블라스트2 슈블2

by 제리맥꽈이어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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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러닝화 아식스 슈퍼 블라스트2 슈블2

최고의 러닝화 아식스 슈퍼 블라스트2 슈블2 리뷰이다.

세상에 좋은 러닝화는 많다.

슈퍼블라스트2가 최고는 아니다.

나이키 러닝화도 있고 미즈노도 있고 다양하다.

다만 내가 나이키 인피니티런 노바블라스트 푸마 디나엘을 신어보니

 

수퍼블라스트2가 전천후 러닝화인것 같다.

수퍼블라스트2는 전천후 러닝화이다.

장거리, 대회, 연습 전부다 가능하다.

 

통통튀는 느낌이 좋다.

수퍼 블라스트2는 정가로 못구한다.

 

그래서 대체재로 다른제품을 구매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아마 후회할것 같아서 난 웃돈 6만원주고 그냥 샀다.

아식스 러닝화인 수퍼 블라스트2는 굽이 두껍다.

러닝화는 굽이 두꺼워야 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2번째 러닝화를 찾는다면 다라면 엔돌핀 시리즈 아니면

슈퍼블라스트2를 고를것이다.

 

 

만약 카본화가 있고 연습과 여행이든 대회든 어디서든

두루두루 신을신발을 찾는다면

 

엔돌핀 아니면 슈블2를 살것이다.

 

이렇게 러닝화가 사기 어려운지 몰랐다.

 

근데 신어보니까 확실히 좋긴하더라.

 

그리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를 신어보니 아식스 러닝화의 장점이

 

내구성이다.

 

난 이신발 1,000키로 달릴것이다.

아작을 낼것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특히 첫러닝화라면 노바블라스트나 엔돌핀으로 운동하고

 

다음 러닝화로 좋을것 같다.

내가 노바블라스트3를  800키로 신고 아주 아작을 내었다.

 

그래서 아식스에 대한 호감이 아주 크다.

 

다만 발볼은 생각보다 좁은것 같기도 하다.

나는 러닝화는 나이키가 최고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식스가 정말 좋았다.

 

물론 간지는 나이키가 좋다.

 

다만 아식스를 신어본다면 나이키 생각이 안날것이다.

나는 슈퍼블라스트2는 튀는게 싫어서 민트로 샀다.

아주 나한테 딱맞는다.

 

정갈한 컬러이다.

달리기는 내생활의 일부가되었다.

 

달리기를 하면 인생이 바뀌나? 세상이 잘 풀리냐? 라고 물어볼수 있다.

 

왜이렇게 달리기를 하냐고 물어볼수 있다.

달리기를 한다고 돈을 마니버는것도 아니고

일이 잘풀리는것도 아니다.

뭐가 잘되는것도 아니다.

 

다만 존버의 힘이 생긴다.

 

존버를 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긴다.

난 여름이 좋다.

 

여름에 얇게 입고 땀을 흠뻑 흘리고 물을 마시는게 좋다.

 

겨울은 싫다. 몸이 식는다.

 

슈퍼블라스트2는 개인적으로 궁금한사람이 많다면

정가로 가능하다면

 

정가구매 추천한다.

 

다들 만족도가 높다.

 

올라운드 러닝화라고 보면된다.

수퍼 블라스트2 슈블2 러닝화 총평

 

장점

통통튄다.

오래신을수 있다.

올라운드 신발이다.

첫러닝화 이후 2번째 러닝화 찾는다면 추천한다.

 

단점

못구한다

비싸다.

발볼 조금 좁다

 

아식스 판매할때 사이트에 대기해야되서 업무에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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