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벨 스카치 위스키 2만원이다.
행사하면 1만원대이다.
2만원 주고 사기는 아깝다.
시바스 리갈 52,900원이다.
코스트코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것 같지는 않다.
새로나운 신제품같다.
커클랜드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7만원이다.
품질이 좋아도 커클랜드 술에 7만원 태우기 쉽지 않다.
2-3리터가 아닌이상.
코스트코에서 파는 글렌피딕 18년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178,900원이다.
이걸 바에 가면 50-60에 판다.
글렌피딕 15년산은 10만원대이다.
가격 나쁘지 않다.
커클랜드 상그리아.
한잔은 괜찮은데 많이는 못먹는다.
코스트코에는 처음 나오는것 같은 마커스 마크 위스키 1L
69,900원대이다.
와일드 터키 버번 8년산
난 안먹어봤다.
커클랜드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겉보기에는 엄청 맛잇어보이는데
평이 그렇게 최상급은 아니다. 그래도 가격 싸다.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발베니 14년산
16만원대이다.
헤네시 꼬냑 87,900원
2010년대 우리의 친구 예거마이스터
이젠 안마신다.
너무 달다.
이것만 보면 버스커버스커 시절이 생각난다.
아페롤 스프리츠
식전주 술같다.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한번 마셔보고 싶다.
코스트코에 있는 술 다먹어보면 치매올것 같다.
커클랜드 치안티 클래시코 이거 예전에 코스트코 가면 메인으로
진열해놨는데 그렇게 잘팔리진 않더라.
몬테스 리미티드 샤도네이
코스트코의 베스트 나의 친구 쿵푸걸
시원하게 마시면 뭔가 시원하다.
근데 많이는 못마신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짐빔
35000원
일본에서 사면 더싼데, 이럴때 후회된다.
커클랜드 스카치 위스키
이술은 정말 인기가 없다.
항상 먼지가 쌓여있다.
1.75에 3만2천이면 괜찮은데
향이 별로라고 하더라.
커클랜드 아이리쉬 위스키
이술도 인기가 없다.
커클랜드 아르헨티카 말벡 12,790원
꾸준히 판매된다.
글렌피딕 12년산 몰트 위스키 75,900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잭다니엘 1L 54,900원
홀짝거리기 좋다.
난 이거 겨울에 밖에서 먹으면 더더욱 느낌이 달달한것 같더라.
잭다니엘 위스키 애플
요즘 인기 많음
코스트코 발렌타인 17년산 13만원
양주는 코스트코가 확실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