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코스트코 위스키 짐빔 잭다니엘 글렌피딕 하정우 와인 가격
술의 계절 여름이다.
술을 사러 왔다.
코스트코는 술보는 재미가 있다. 짐짐 위스키 36,000원이다.
일본에서 반값이다. 돈이 아깝다. 좋은술이다.
벨즈 위스키 가성비 위스키이다.
세일해서 14,000원대이다.
맛은 쏘쏘하다.
잠안올때 혼자 마시기 좋다
그런게 있다.
한국정서로는 노브랜드 위스키에 5만원을 태워????
그런것처럼 커클랜드 위스키에 5만원쓰기가 쉽지 않다.
좋은 품질이란것은 알고 있지만 편견이 무섭다.
이 커클른대 스카치 위스키 대용량은 싸고 좋지만
사람들이 잘안산다.
그래서 위스키를 보면 먼지가 엄청 쌓여있다.
항상 코스코 올때마다 그렇다.
사람들이 잘 안사나보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프로세코 화이트 와인이다.
맛이 좋다고 평이 좋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24만원대이다.
발베니 16만원대이다.
발렌타인 21년 산 세일이다.
20만원이다.
명작이다.
진짜 향이 다르더라
잭다니엘 위스키이다.
겨울에 세일해서 4만원대였는데 그때 사서 2주만에 다마셨다.
난 이향이 좋더라.
잭다니엘 위스키 애플인데 마셔보지 못했다.
마셔보고 싶다.
커클랜드 아메리칸 보드카.
이거 샀다.
잠이 안올때 마시려고 샀다.
14,000원이다.
진짜 오래 마실수 있다.
글렌피딕 15년산 11만원대
일본에서 더쌌다.
일본이 진짜 위스키 천국이다.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
아메리칸 보드카보다 더 좋다고 하더라.
그 유명한 하정우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보로 소비뇽블랑
1만원대이다 싸다.
그리고 많이 팔린는듯 하다.
외국영화를 보면 내가 느끼는건 유럽사람들은 식사때는
낮이든 밤이든 시도때도 없이 와인을 마시던데
잠이 안오나?
잠이 안오나?
그런생각이 든다.
하정우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보로 소비뇽블랑은 내 기준엔 맛은
쏘쏘하다.
2-3병 더 마셔봐야겠다.
근데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면 상쾌하긴 하더라
여름에 술마시는건 재미가 있다.
집에서만 마시는게 아닌, 여행지에서든 밖이서든
덥지만 다양한 술마시는건 재미가 있다.
여름은 술마시기 좋은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