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코스트코 위스키 가격 및 추천 잭다니엘 조니워커 할인
조니워커 블랙라벨 3만9천원
가성비로 평가가 좋은 커클랜드 아이리쉬 위스키 53,900원 1.75L대용량이고
맛이좋아 평가가 좋다.
제임슨 위스키 700미리 26,990원
가성비 좋은 위스키이다.
그아래에는 커클랜드 아메리칸 보드카 가성비 극강 13,990원
정말 오래먹을수 있다.
난 겨울에 겁나 추울때 그냥 유리잔에 보드카 먹으면 뭔가 시원하더라.
잭다니엘 위스키 1L 할인해서 48,990원
코스트코가 확실히 싸다.
근데 일본은 더싸다.
진짜 이마트가면 일본 돈키호테에서 안산 양주들 생각하면
열이 받는다.
하튼 잭다니엘 한병 샀다.
어릴땐 잭다니엘 클럽에서 잭콕으로 자주 마셨다.
술값이 쌀때라 잔술로 많이 마셨는데 생각해보면 콜라반에 얼음반이었다.
개사기네
짐빔 버번 위스키
일본에서 1만원대다.
진짜 눈돌아간다. 일본이 위스키사는건 짱이다.
일본다녀오면 산토리랑 짐빔은 3만원 이상주고 못사겠다.
코스트코에서 잭다니엘 위스키 할인한다.
잭다니엘은 뭔가 간지때문에 먹는것도 있다.
맛도 적응되면 괜찮지만
주로 손에 문신 간지나게 한 형들이 많이 마신 기억이 있어서
나도 따라마시게 되었다.
이마트보다 코스트코가 싸긴하지만 아오
돈키호테가면 1만원대더라 아오
커클랜드 가성비 위스키들 10만원 미만짜리는 평가가 안좋은데
그래도 가장 무난하게 평가가 좋은 커클랜드 아이리쉬 위스키
물건 진짜 많더라.
커클랜드 아이리쉬 위스키도 마시고 발렌타인도 마시고
잭다니엘도 마시고 커클랜드도 마시면
몸이 맛이 가있을것 같다.
맥주도 마시고 소주도 마셔야되는데.
건전한 음주를 해야한다.
발렌타인 17년산 16만원대
집에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는다.
그래서 커클랜드와 잭다니엘을 마신다.
비싼건 못먹는 것은 내 팔자다.
내가 좋아하는 시바스 리갈
가성비 대비 평타 이상.
학생때도 직장인때도 자주 마셨다.
38,490원
가격 보통이다.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
그러나 사람들이 대부분 1만원대 아메리칸 보드카를 사간다.
이리저리 쓸 용도니 싼걸 찾는다.
코스트코 가성비 위스키를 사려고 하면
사람들이 돈 좀 더써서 이 켄터키 위스키를 그렇게 추천하더라
켄터키 버번 위스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추천했다.
마셔보고 싶다.
앱솔루트 보드카.
유럽여행가서 정말 오지게 먹었다.
진짜 다음날 아침에 투어 못갈정도로 주스랑 섞어서
오지게 마셨다.
앱솔루트하면 해외에서 마신생각밖에 안든다.
커클랜드 꼬냑.
12만원대.
그런게 있다. 유니클로 옷에 10만원 20만원 이상 쓸려면 고민되는것처럼
코스트코 커클랜드에 10만원 넘는다고 하면 고민되게 만든다.
그러나 그만큼 퀄리티는 확실하다는 것이다.
레미마틴 꼬냑
79,900원 나는 안마셔봄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쇼비뇽
사람들이 추천하는 와인이다. 고기먹을때 맛있음.
무엇보다 종이팩이라 두고두고 먹기 좋다.한번까면 30일까지
마실수 있음
커클랜드 피노 그리지오
나는 모르는 술이다.
정말 세상엔 술이 너무 많다.
그래서 소주와 맥주만 마시기엔 아쉬운 세상이다.
그래서 해외나가면 이것저것 술을 마니 마셔봐야한다.
나는 너무 편협하게 청량감이 좋아 맥주만 마신것 같다.
커클랜드 스파이스드 럼
정말 별애별 술이 다 있다.
이런술을 검색해보는것도 재미가 있다.
커클랜드 실버 데킬라.
예거마이스터
청춘을 함께한 지하철에 기어가게 만든
추억의 술
이제 단것은 잘 몸에 안간다.
깔루아.
가끔 다른거 먹을때 마시는 평타 이상 술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이걸 사려고 했는데 고민하다가 못샀다.
캘리포니아 와인 영화가 있는데
거기보면 정말 햇빛이 너무 찬란하게 잘나온다,
그런 태양을 먹은 미국 와인이 참 맛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와인을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도
맥주 마시고 소주먹고 맛이 가면 술마실 생각이 안들어서
안먹게 된다. 이번달에 꼭 사서 마셔야겠다.
베일리스 아이리쉬크림
우유가 좀 들어가서 맛이 유별나다.
내가 코스트코에서 산 잭다니엘.
얼음에 마시면 필받으면 3일이면 다마시더라.
취하려고 마시는건데 집에서 소주는 싫더라.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커클랜드 스카치 위스키
알코올 냄새 지대로나서
적응되면 마실만한데 혹평이 엄청 많다.
난 먹을만 했다.
코스트코 글렌피딕 12년산과 15년산
글렌피딕 12년산 송파 방이동에서 53만원이더라.
53만원주고 마셨는데 내가 쏠일이 있어서 마심
근데 참 이런 술은 분위기에 마시는거다.
값싸게 사서 집에서 먹어도 4배주고 먹는 바랑 분위기가
다르다.
그맛에 돈을쓰는거겠지. 그날 3개월 할부로 긁었다 초콜릿 서비스
오지게 주더라.
코스트코의 글렌피딕
근데 가격 나쁘지 않은데 이것도 일본에서 가격이
꽤 저렴했다.
진짜 일본여행을 다녀오면 한국에서 양주사기 겁나짜증난다.
커클랜드 스카치 위스키 12년산
사람들이 엄청 추천함.
커클랜드에서 10만원 미만 마실만한것으로 많이 추천하더라
총평
코스트코 가격 싸다.
근데 일본 돈키호테는 더싸다.
지금 일본을 간다면 양주 그냥 무조건 사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