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노바블라스트3 나이키 인피니티런보다 낫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는 정말 좋은 러닝화이다. 정말 박차는 느낌과 통통거리는 느낌이 좋은 러닝화이다.

왜진작에 신지 않았나 할정도로 좋은 신발이다.

다만 아식스라는점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러닝을 하면  아디다스나 나이키를 신으려고 하지 아식스는 안신기 때문이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는 정말 나이키 인피니티런과 인빈서블런을 합친듯한 느낌이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2가지를 합쳤고 그이상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된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의 단점은 품절이 너무 잘된다. 정말 할인받아서 살생각하지말고 정가 149000원에 사는게 가장

편한 방법일수 있다.

매일품절이라고 보면된다. 나같은 경우는 계속 공홈 들어가서 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샀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는 확실히 크게나왔으나 나는 좀더 편하게 신을려고 반업했다. 반업 안한사람들이 많은편인데

나는 발볼이 넓어서 반업했다.

그리고 확실히 편하게 잘신고 있다.

노바블라스트3는 그리고 내구성도 괜찮은편이다. 지금 7개월 신었는데 신발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10km~15km를 뛰는데 정말 매일 뛸때마다 쉬운적이 없었으나, 이신발의 박차는 느낌과 통통튀는 느낌이

좋아서 그래도 재밌게 잘달린것 같다.

 

정말 러닝화를 처음산다면 나는 노바블라스트3를 바로 추천한다.

간지가 안날수 있지만 기능자체의 아식스 러닝화다.

 

내가 뛰다보니 러닝화는 굽이 많이두꺼워야 튀는 느낌이 좋고 반발력이 있어야 좀더 잘뛸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굽이 높아야 덜 다리가 피곤하다.

물론  오래뛰면 이성을 잃고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래도 신발이 튀어오르는 반발력으로 간신히 버티면서 몸 붙잡고

뛰는데 그런면에서 나는 노바블라스트3가 참 마음에 든다.

나도 킵초게가 싢는30만원짜리 간지나느 나이키 러닝화 신고 싶지만, 나는 적당히 좋은신발로 오래뛰고 싶다.

그래서 가격도 알맞았던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를 샀고 지금도 후회 하지 않고 아주 만족한다.

총평

 

첫 러닝화라면  나이키 아디다스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 강추한다.

 

장점

통통튀는 느낌, 높은굽, 적당한 가격, 좋은 내구성

 

단점

나이키가 아니다, 품절이 너무 빠르다, 일상화로 신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