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러닝용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로펙스 애프터샥

최고의 러닝용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로펙스 애프터샥

달리기를 위한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

나는 러닝을 좋아한다. 코로나 때 헬스장이 닫히면서 할게 없어서 처음 달리기를

하였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뛰면 욕나오게 힘드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다.

특히 나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것을 좋아한다.

내가 QCY, 에어팟, 버즈프로, 버즈라이브를 귀에 장착하고 러닝을 해보았는데

일부제품들이 음질은 좋을지 모르지만 러닝처럼 격렬한 운동을 할때는

귀에 빠지거나 불안함이 커서 항상 헤어밴드로 이어폰을 고정하고 썼다. 불편했다.

그래서 공원이나 산을 가면 정말 많은 아재들이 저걸 끼고 자전거를 타고 러닝하는것을 보고 

저제품이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이라는 제품인걸 알게되었고,

바로 사게되었다. 15만원주고 산것 같다.

골전도 이어폰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은 한마디로 러닝에 있어서 최고의 이어폰이다.

음질, 안전성, 배터리 등 모든면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러닝을 하다보면 주변 소리를 들어야할때가 있는데 모든 소리를 들으면서 음질또한 

훌륭하다.

 

정말 러닝할때 나는 이 골전도 이어폰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달렸나 싶을정도로 내가 달리기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템이다.

인터넷에 비슷한 브리츠나 다른 저가 제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써보진 않았지만

나는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추천한다.

정말 자전거나 러닝한다면 필수인 제품이다.

버즈프로를 쓸때 밀폐되서 음질은 내가 정말 만족했으나 귀에서 빠질것 같은 불안함이

너무커서 쓰다가 헬스용으로만 쓰게되었다.

버즈라이브는 버즈프로보다 귀에서 더잘빠졌다.

그래서 아 이런 이어폰으로 달리기는 좀 위험할것 같아서 안쓰기로 했다.

 

나는 닥터 드레 헤드셋도 있었으나 닥터드레는 운동용으로 쓰는것이 아니다.

특히 러닝처럼 몸이 달아오르는 운동에는 헤드셋은 안맞는것 같더라.

러닝용 최고의 골전도 이어폰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은 조작법 또한 간단한다. 음량과 온오프만 할줄 알면

된다.

그리고 누구나 귀에 잘맞게 장착할수 있다.

 

내가 처음에는 에어팟을 끼고 달릴때는 내귀에 참기름이 묻은줄 알았다.

나는 에어팟을 끼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신기하다.

특히 만원지하철에서는 난 에어팟을 진짜 떨굴까봐 못끼겠더라.

그런면에서 음질과 안정성 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은 내가 정말 강추하는 제품이다.

 

만약 러닝을 하고 귀에서 빠져서 헤어밴드로 고정한다거나 1-2만원짜리 헤드셋을 사용하신다면

 

에어로펙스 애프터샥을 강력추천한다. 지금 2년째 쓰고 있는데 고장없이 너무 안정적으로 쓰고 있다.

 

달리기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것, 그순간은 괴로우면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삶의 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