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쇼핑 저널스탠다드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나나미카 리바이스

일본 나고야 저널스탠다드 방문

 

다양한 브랜드들 옷이많았다.

일본 저널스탠다드

일본 저널스탠다드에서 판매중인 바버 자켓들인데

가격이 장난아니었다.

저널스탠다드의 바버점퍼들은 영국보다 비싼것 같다.

구경하거나 유니크한 제품 사러 가는곳이다.

그래도 매장에 사람들이 정말많았다.

노스페이스 리바이스 반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 보는재미가 있었다.

 

노스페이스 퍼플라벨의 옷들이다.

다양한 패딩 맨투맨 후드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스페이스는 열풍이고

일본 편집샵에가면 노스페이스 옷들이 정말 많았는데 길에서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입지는 않았다.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패딩 가격은 60만원정도인데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찾는다면 충분히 살만하다.

요즘 칸예때문에 인기 있는 칼하트제품들또한 구경할수 있었다.

 

가격은 장난아니었다.

일본 편집샵 저널스탠다드에 진열된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패딩이다.

이쁘긴하다러.

등산느낌 안나더라.

베스트이자 스테디 셀러 리바이스 501

많은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다.

저널스탠다드의 셔켓제품들

 

컬러가 정말 이뻣고 자라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이 많았었다.

반스는 6만원이다.

우리나라에서 3만원인데 편집샵은 사는 사람들은 사니까

저가격으로 파는것 같다.

요것도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패딩인데 제품이 이뻐서 찍었다.

일본 저널스탠다드에 가면 정말 옷들이 많았다.

돈만있으면 다사고 싶더라.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옷들은 가운데 메인에 진열이 되어 있다.

노스페이스 나나미카

 

퍼플라벨 나나미카

리바이스 501은 15만원이다.

 

우리나라보다 1.5배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