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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에 금장 단추가 있으면 세련되 보인다.
너무 차려입는것 같지만 뭔가 가벼운 느낌이 난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그런 가벼운 옷이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가격은 좀 있지만
사면 두고두고 입을수 있다.
결혼식에 입기 특히 좋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는 약간 신축성이 있어서 옷을 입고 움직이는게 편하다
8만원주고 산것 같다.
할인 안하더라.
3월에 샀다.
3월에 옷을 사는건 기분이 좋다. 뭔가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다른 옷 브랜드가 다그렇겠지만
유니클로야 말로 계절이 바뀜을 바로바로 느낄수 있다.
난 아직도 졸라 추운데 여름? 난 아직도 더워 죽겠는데 가을? 이런 기분말이다.
이자켓은 사면 두고두고 입을것인데
근데 나는 솔직히 튀는걸 안좋아한다.
그래서 감탄자켓에 손이 더 가기도 한다.
전직장은 자켓을 안입으면 뭐라고 하는 회사여서
그때는 참 자켓은 많이 사입었는데
지금 회사는 자율이라 자켓을 안입다보니 자켓을 입으면 너무 차려입는 느낌이 들기도한다.
결론은 집에서 벗고 있는게 최고다
유니클로 jw앤더슨 감탄블레이저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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