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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장신구 리뷰

rolex6694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말고 롤렉스 6694 클래식

by 제리맥꽈이어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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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6694다

클래식한 시계다.

떄가 꽤 탓는데

요즘은 전자시계를 차느라 솔직히 잘 안찼다.

 

나는 시계 유리를 잘 박살내는 스타일이라 막차는 시계가 편했다.

 

세이코 카시오 티소 알마니 지샥 나이키 해밀턴 등등  차봤는데

최근엔 갤럭시워치를 찬다.

그냥 편해서 찬다

그래도 롤렉스 오이스터나 롤렉스 6694는 확실히 클래식한 맛이 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너무 비싸고 물려받은 롤렉스6694는 그맛이 있다.

롤렉스6694의 뒷모습이다. 기스가 꽤 났다.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도 기스는 꽤 난다고 하더라.

 

어쨋든 최근은 고무 밴딩으로 된 갤럭시워치만 주구장창 찬다

가끔 여름에 날이 더울때 쉬는날 롤렉스6694를 차기도 한다.

다른사람은 가죽끈으로 바꿔서 차는데 그것 또한 나쁜것 같지 않다.

 

시계자체는 클래식 그자체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진짜 멋지다.

근데 롤렉스6694도 저렴하지만 클래식한 그맛이 난다.

 

그러나 난 태그호이어도 좋다. 그 파란느낌이 시원해보이더라.

브래드피트가 태그호이어 모델이었는데 그 이미지가 계속 가더라.

롤렉스6694 rolex6694의 착샷

여름에 카라니나 린넨셔츠에 차면 잘어울린다.

 

저거 유리한 번 박살나면 30만원 이상이다.

역삼역 롤렉스로 가야한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가지고 싶으나 너무 비싸거 롤렉스 6694 클래식 rolex6694로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갤럭시 워치만 차나 가끔 차기게 기분전환해서 차기엔 좋다.

 

난 다음시계는 인터스텔라에 나온 해밀턴 시계를 , 그 머피 시계를 사려고한다.

 

시계는 꼿히는거 사야한다.

 

이상 롤렉스 6694 클래식 rolex669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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