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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3

이 코스 만든 사람은 천재다 제주 올레길 1코스 두산봉 알오름 이 코스 만든 사람은 천재다 제주 올레길 1코스 두산봉 알오름 올레길 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되게 아재들이 다니는 오래된 중년들만 다니는그런 길처럼 보일것이다. 엄청 다리 아프고 오래걸리고 고생만하는 그런 트래킹길을떠올릴것이다. 오래걷다가 양갱을 오순도순 나눠먹고막걸리 한잔 빠는 그런 길을 떠올릴것이다.올레길 1코스는 안그렇다. 이길은 진짜 해외 세계적인 관광지와 비교해야되는 급의 코스다. 엄청 오래 걷나?아님 풍경이 끝내주는가? 끝내준다. 힘든가? 안힘듬 특히 올레길 1코스의 두산봉과 알오름은 무조건 올라가야 된다. 나는 안가봤지만 몽골과 아이슬란드에 버금가는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주차는 근처에 알아서 잘하고두산봉에서 시작한다. 한 10~15분만 걸으면 환상적인 뷰가 나온다. 진짜 여기는 꼭가야된.. 2024. 6. 9.
제주도 첫 러닝 추천 탑동 용두암 러닝(가성비 숙소도 추천) 제주도 첫 러닝 추천 탑동 용두암 러닝(가성비 숙소도 추천)러닝의 시대이다.제주도에서 첫러닝을 해보았다. 어디를 먼저 가야하는가 싶을것이다. 제주공항에서 밤에 내릴경우 너무 멀리 가지말고20분 거리인탑동으로 가자 탑동광장에서 러닝을 추천한다. 바다를 보면서 할수 있는 장소로서 진짜 쾌청한 바다를 보면서 뛸수 있다. 탑동광장~용두암 코스라고 보면된다. 7~15키로정도로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날씨좋으면 진짜 미친다.    숙소는 사모아 모텔 추천한다2만후반~3만초반대이다. 상태는 보통이다. 오래되었으나 탑동광장 3분거리이다. 그리고 5분거리에 맥날,술집,편의점 다있다. 바로 숙소도착후 바다보면서 맥주4캔때릴수 있다.   사모아 모텔 광경이다. 막말로 영어로 사모아가 써있다고 치자. 그냥 하와이다.  이국적.. 2024. 6. 7.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코스 1박2일 예약필수 소요시간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코스는 예약이 필수다 예약만 하면 뭐 모든 준비 끝이다. 그리고 날씨,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를 갔다오고나서는 이날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을것 같다. 초반1시간은 괜찬다. 그냥 일반 등산길이다.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코스는 무조건 아침 6시에 올라가야한다. 그리고 하산해서 도착하면 2시 이렇게 가야한다. 이런 계단이 나오는데 진짜 죽는다.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코스의 정상올라가는길 정말 끝내준다. 이보다 더 좋은날에 갈수 있었을까 싶다 가을때인데 정말 모든게 완벽한 날씨였다. 무엇보다 반팔입고 가는데 참 좋았다.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코스는 올라가는건 녹록치 않다. 힘든편이다. 근데 나는 무조건 아침 6시반 이전에 오르길 추천한다. 그때 올라서 정상찍고 .. 202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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