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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 중고빈티지샵 포터 바버 가격

by 제리맥꽈이어 202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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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컨드 스트리트 중고빈티지샵 포터 바버 가격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 중고빈티지샵 상품 가격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는 중고샵이자 빈티지샵이다.

다양한 물건들이 정말많다.

 

바버 나이키 라벤헴 아디다스 포터 파타고니아등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많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 중고빈티지샵은 일본이 얼마나 중고제품들의

거래가 활성화 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매장은 명품이 있는곳도 있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들이 있는 매장이 있다.

그래서 다 들어가보는것이 좋다

가격은 비싸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는 정말 의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다봐야하며

가격은 비싸다.

태국같은 떨이 제품들은 없다.

그래도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는 1,2만원짜리로 옷을 산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그런 가격은 없다.

있어도 질이 엄청 안좋은 옷이다.

 

 

오어슬로우 파타고니아 버버리 바버등

인기있는 제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다만 비쌀뿐이다.

 

바버 인터내셔널 아리엘 중고는 7,900엔인데

그나마 이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상태도 좋았다.

 

바버는 중고를 사면 안되고 중고를 산다면

퀼팅은 살만하다.

 

왁싱자켓은 중고를 사면 곰팡이가 있는경우가 많다.

바버 왁싱자켓들의 가격은 대부분 20만원이 넘었다.

우와 하는 가격들은 없었고 대부분 상태는좋았고 가격은 높았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단톤옷들이 정말 많았다.

10만원 넘었다.

12만원정도로 단톤옷을 살수 있었다.

상태는 좋은편이나 계속 다른옷을 찾아보게 된다.

라벤헴 퀼팅자켓이다.

상태는 좋은편이다.

다만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의 라벤헴은 10만원이다.

우리나라 중고나라가면 6-7이면 살수 있는데 일본은

중고샵이 잘되어 있어서그런지 가격이 비싸다.

단톤 점퍼. 상태가 좋은편이다.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의 오어슬로우 면바지

3만원대이다.

질은 안좋다. 이염시 심했다.

포터가방이다. 일본 빈티지샵에는 포터가방이 상당히 많았으며 대부분10만원이 넘었다.

상태가 좋으면 20만원 넘는 가방들도 많았다.

포터가방은 10만원에 구매가능했다. 노트북가방이다.

투머로우랜드는 4만원대이다.

바버 퀼팅베스트는9만9천원이다.

정말 저렴한것은 없고 모든제품들이 가격이 높은편이다.

그래도 질은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매는 사이즈의 포터가방

7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상태는 좋은편이다.

일본 빈티지샵에는 물걸이 정말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본다면

시간이 엄청 걸릴것이다.

포터 크로스가방

2만원대이나 상태는 안좋았다.

우리나라에서 인기 절정인 포터가방이다.

 

일본 일본 세컨드 스트리트에는 많은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아마 가격이 높아서 살생각은 안들것이다.

득템하기도 쉽지 않다.

 

가볍게 돌아다니면서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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