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8 버즈프로와 버즈라이브 에어팟 비교 버즈프로와 버즈라이브 에어팟 비교 에어팟, 버즈프로, 버즈라이브 성능의 비교 나는 에어팟과 버즈프로 버즈라이브를 다써보았다. 우선 에어팟을 처음 썼을때는 충격 그자체였고, 디자인, 음질, 간지 모든게 완벽했던 이어폰이었다. 그러나 에어팟은 배터리와 잦은고장이 좀 문제가되었다. 반년~1년쓰면 배터리가 나가고 리퍼도 어렵고 한대를 사는것이 나을정도라서 만족하긴했으나 다른 이어폰을 찾게되었다. 그리고 에어팟은 헬스장에서는 잘안들리고 귀에서 잘빠지는 단점도 아쉬웠다. 그리고 나서 구매한 이어폰은 갤럭시 버즈프로다. 정말 명기이다. 음질과 성능 배터리 디자인등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edm과 락, 뉴에이지등 모든면에서 만족했고 무엇보다 내귀에서 안빠지는게 좋았다. 다만 버즈프로의 장점이자 단점은 밀폐성이다. 귀가 .. 2023. 11. 16. 모토로라 엣지30 1년 사용 후기 및 AS센터 방문후기 갤럭시10년차의 모토로라 엣지30 1년 사용 후기 가성비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30 나는 갤럭시만 s1부터 12년 정도 쓴것 같다. 그리고 s22를 사려고 했으나 s22가 발열과 속도가 느리고 답답하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하던차에 우연히 모토로라 엣지30이 쿠팡에서 파는걸보고 45주고 샀다. 모토로라 엣지30을 45주고 샀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들 제정신이냐고 했다. 당연한 반응이었는데 이상하게 궁금함이 커서 이 핸드폰을 사게 되었다. 모토로라 엣지30 메테오그레이 컬러다. 빛에 따라 컬러가 바뀌는 독특판 컬러이다. 모토로라 엣지30은 확실히 가볍다.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가벼우며 그게 가장 큰 장점이다. 렌즈가 3개인데 카메라 성능은 솔직히 말해서 그저그렇다. 그저 그런것보다 별로에 가깝다. 갤럭시를 썼을때.. 2023. 11. 16. 버즈프로 쓰다가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버즈라이브 구매 이유 버즈프로 쓰다가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버즈라이브 구매 이유 버즈라이브는 오픈형 이어폰이다. 나는 버즈프로를 잘쓰고 있었으나 음질에선 너무 만족하다 밀폐형이다 보니 귀가 답답했고 가끔식 귀가 아프곤했다. 그래서 오픈형을 찾게되었고 버즈라이브에 관심이 가지게 되었다. 버즈라이브는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그리고 버즈라이브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제품에 대해 우호적이서 나도 이번에 사게되었다. 버즈라이브는 저음에 강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이어폰이라고 대부분 평가를 해서 나도 사게되었고, 기대가 컸다. 무엇보다 이어폰 끼는것은 귀에 무리를 주나 껴야한다면 개인적으로 오픈형이 조금 나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버즈라이브는 버즈프로와 다를게없다. 겉케이스는 똑같아서 분간하기가 어렵더, 버즈라이브를 껴본 소감은 그.. 2023. 11. 16.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 갤럭시 버즈프로 삼성 갤럭시 버즈프로 명기의 시작 나는 갤럭시 버즈프로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에어팟을 처음 썼을때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버즈프로를 처음썼을때는 에어팟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으나 쓰면쓸수록 이제품이 정말 좋은 제품이란걸 느낀다. 갤럭시 버즈프로의 장점은 음질이다. 저음 고음 등등 정말 전천후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처음에 안맞는 사람은 엄청빠지고 염증이 생길수 있다. 그래서 이어탑 좋은것을 써야한다. 이어폰을 새로 샀을때 케이스를 사는것은 또다른 재미이다. 오래써야하기 때문이다. 버즈프로는 약 2년을 쓴것 같은데 정말 후회하지 않는 제품이다. 노이즈 캔슬링과 그리고 무엇보다 버즈프로의 장점은 헬스장에서 사용 할때다. 헬스장에서 버즈프로를 쓰면 주변과 차단이 되어 순전히 음악에만 집중할수 있다. 그래서 헬스.. 2023. 11. 15. 바버 비데일 세이지 대신 로가디스 바버 사파리자켓 바버 비데일 세이지 대신 로가디스 바버 사파리자켓 바버의 계절인 가을과 초겨울 사이이다. 지하철을 타면, 강남역과 종각, 광화문을 가면 많은 직장인들이 저 바버자켓을 입는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94년 영화에도 97년영화에도 2023년 외국영화 특히 영국영화를 보면 저 바버자켓은 항상 나온다. 그만큼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입는 옷인것 같다. 나도 그 인기에 편승해서 바버 비데일을 사려고 했으나 키가작고 팔이 짧은 내가 입으니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사려고 했으나 나는 어울리지가 않았다. 바버 비데일과 세이지를 다입어보고 다한테 안맞는것을 알게되서 헤지스나 빈폴쪽에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로가디스에서 왁스 없이 비슷한 디자인형태로 판매하는것을 보고 바로 사게 되었다. 이점퍼의 정확한 명칭은 로가디스 .. 2023. 11. 15. 르노자동차 뉴 QM3 RE 후기 뉴 QM3 RE 는 내차다. 20년도인가 마지막 남은 부산에 있는 재고를 샀다. K5사고 싶었는데 현금이 좀 부족해서 그리고 할인이 커서 뉴 QM3 RE를 샀고 지금3년째다. 할인받아서 2500인가 주고 산것 같다. 뉴 QM3 RE의 장점은 잘달리고 연비가 좋다는것이다. 그냥 기본에 충실한 차이다. 실용적인 차이다. 뉴 QM3 RE는 그리고 차가 작아서 운전하기 편하다. 그것은 장점이고 디젤이다. 디젤인데 진짜 연비하나는 최고다. 운전을 뭐같이 해도 그냥 기본연비 14KM나온다. 막밟아도 14 새벽에 스키장 갈려고 강원도를 가면 24KM가 나온다 QM3를 사고 썬팅하러가니까 거기 사장님이 어머니 차냐고 묻더라. QM3를 남자가 사는건 처음본다고 하셨다. QM3는 진짜 한때 길가면 엄청많이 보일때가 있었다.. 2023. 11. 11. SM3 QM3 탄사람이 탄 르노XM3 후기 나는 첫차 SM3네오 2014년, 그리고 나서 잠깐 SM5 구형 그리고 나서 QM3 2019년 이렇게 르노차만 계속 탔다. 내 팔자려니 싶기도 하지만 르노차의 그 이상한 감성에 적응되니 예산은 한정되다보니 르노차를 주로 타게되었다. 지금은 QM3를 타는데 진짜 그냥 차다. 연비좋고 적당히 잘나가는 괜찮은차, QM3를 타고 있다. 그리고XM3가 나왔는데 차모양이 참 신기하긴하더라.그리고 생각보다 처음 나왔을때 가격이 싸서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XM3를 소카로 타게되었다. 첫인상은 르노차가 다그렇다. 그 특유의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유럽느낌나는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차가 높고 크더라. XM3를 처음 본소감은 차가 크더라. 만약 2200이라면 나는 아반테 보다 XM3를 살것 같다. 사이즈.. 2023. 11. 9.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 나이키 인피니티런보다 낫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는 정말 좋은 러닝화이다. 정말 박차는 느낌과 통통거리는 느낌이 좋은 러닝화이다. 왜진작에 신지 않았나 할정도로 좋은 신발이다. 다만 아식스라는점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러닝을 하면 아디다스나 나이키를 신으려고 하지 아식스는 안신기 때문이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는 정말 나이키 인피니티런과 인빈서블런을 합친듯한 느낌이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2가지를 합쳤고 그이상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된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3의 단점은 품절이 너무 잘된다. 정말 할인받아서 살생각하지말고 정가 149000원에 사는게 가장 편한 방법일수 있다. 매일품절이라고 보면된다. 나같은 경우는 계속 공홈 들어가서 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샀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는 확실히 크게나왔으나.. 2023. 11. 8.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