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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 후기 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 후기 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는 기본템이다. 있으면 사는게 낫다. 출퇴근용으로 아주 좋은 옷이다 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의 장점은 깃이 잘선다. 그게 아주 좋다, 그리고 옷이 유광이고 반들반들하다. 그래서 질이 정말 좋다. 때깔이 좋다 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는 정사이즈 입으면 되고 널럴하게 입을수 있다. 유니클로 옷은 예전엔 가격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탑텐이나 에잇세컨즈 비교하면 옷의 질이 정말 좋다. 그래서 만족하면서 입고 있다. 봄가을에 정말 요긴하게 입을수 있다. 추천한다. 유니클로 헤링턴 자켓 바라쿠타는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한데 유니클로 추천한다. 가격대비 직장에서도 평상시에든 잘입을수 있다. 저 유광이 가장 마음에 든다. 옷은 유광이어야지 오랫동.. 2024. 3. 10.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 요즘 인기 있는 커피머신이다.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을 산이유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보다 훨씬 가성비가 있는것 같고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다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는 물채우는것부터 손이 덜간다. 편하다. 필립스 커피머신은 사이즈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다. 딱 적당한 정도이다. 전체적인 사진은 이렇다. 라떼를 먹을수 있다.그래서 산것도 있다. 필립스 3200시리즈 라떼클래식 EP3221의 디자인은 간지가 난다. 라떼를 먹는다고 하지만 라떼는 마니먹을수록 느끼하다. 결국 아메리카노만 마신다. 우유값이 3천원이기때문이다. 1,500원이면 좋겠다. 어쨋든 필립스 32.. 2024. 3. 10.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는 가볼만 하다.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사히가 1900원이다. 아사히 생맥주는 정말 맛이 좋다. 일본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사히를 마시면서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그게 이해가 된다. 맥주야 뭐 당연히 다 맛있지만 아사히는 목넘김, 맛 등에서 진짜 최상타이다 일본 나고야 필수 방문 술집 이자카야 신시대 신지다이에서의 아사히 첫잔이다. 첫 맥주는 가장 좋을때다. 맥주는 3번째부터는 배부르고 못먹는다. 첫잔이 가장 좋을때다. 뭐든지 처음이 가장 좋다. 적당히 차가운컵, 시원한 물방울, 하얀 거품 마시기 전이다. 겨울인데도 이렇게 시원해보이는데 여름 30도 일때 이곳을 오게되서 아사히 생맥주 마시는것을 상상하니 여.. 2024. 3. 10.
일본 나고야 레트로 중고게임샵 방문기 나고야에도 레트로 게임샵이 있다. 쉽게찾을수 있고 게임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근데 나고야가 이정도면 도쿄는 더많을것이다. 이렇게 입구에 팩맨 기계도 있다. 나고야 중고게임샵에는 게임이 정말 많다. 시간가는줄 모른다. 패미콤용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정말 이게임기로 오락실의 게임을 한다는게 혁명이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는 휴대용 게임기의 혁신이다. 모든게임이 재밌었다. 원더스완도 있다. 게임큐브 알짜게임은 있었지만 게임이 많지 않았다. 나고야 레트로 게임샵에는 정말 중고 게임기가 많았다. 일본 중고게임샵에는 패미컴과 닌텐도64 게임들도 정말 많았다. 닌텐도 슈퍼패매컴 5만원에 판매중 변색이 있긴하지만 거의 30년된 게임기 일것이다. 라스트오브어스1탄과 그거 몇개 말고는 망한게임기인 ps3 그래도 라스트오.. 2024. 3. 10.
일본 나고야 카모샵 축구유니폼 구매 일본에는 카모샵이라는 유명한 축구용품점이 있다. 나고야 카모샵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최신축구유니폼 위주로 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엄브로는 꽤 밀어주는 브랜드 같다. 카모샵에 팔고 있는 보카주니어스인가? 남미팅 유니폼 가격은 쎼다 싸지 않다. 프랑스의 명문 올림피크 리옹 만약 리옹에 36살 벤제마가 있다면 PSG랑 맞짱뜨면 누가 이길까 그런생각이 든다. 벤제마는 진짜로 축구 도사다. 맨유에 루니와 투톱을 해야했고 지금도 있었어야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필더 외질. FM을 하면 외질을 먼저 샀다. 외질 처음 독일 국대에 들어왔을때 뢰브 감독이 독일 국대의 모든 경기에 모든 패스는 외질을 통해서 진행될것이다라고 말할정도로 뢰브가 엄청 신뢰했다. 카모샵의 입구다. 제품들 가격이 비쌀것 같은 티가 절.. 2024. 2. 13.
나고야 이누야마성 후기 나고야 이누야마성은 가는편이 좋다. 나고야는 정말 할게 없다. 수영이나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고야 가면 할게 없어서 좀이쑤실것이다. 먹고 쇼핑하러 가는 여행지다. 이누야마성은 가는이유는 성의 정상에 올라서 주변을 보는게 아주 시원하고 좋다. 날씨가 좋거나 찌는듯한 하늘이 파란 한여름에 가면 더좋을 것이다. 이누야마 성 가는길에 이런 저런 다양한 가게가 있다. 전부 친절하다. 이것은 오늘의 운세같은것이다. 100인데 할만하다. 기분삼아서. 나고야 이누야마 성 가는 초반에 저렇게 히다규 스시? 를 판다. 그냥 먹어봤는데 1만원에 3개이다. 저거 먹으면 더 감질 나서 배만 고프다. 개인적으로 그냥 먹지말고 지나치길 추천한다. 그냥 카페라떼를 사먹어라. 이 스시를 먹으면 더더욱 감질만난다. 배만 더 고파진다... 2024. 2. 13.
24년 일본 러쉬 가격 및 할인행사 나고야 러쉬 일본을 가면 러쉬는 국롤이라는 말이 있다. 환율이 싸기때문에 살만하다는것이다. 내가 간곳은 나고야 러쉬다. 그렇게 크지는 않다. 매장은 크지 않지만 나고야 러쉬는 있을것은 다 있다. 다양한 향이 풍긴다. 일본 러쉬에는 다양한 스카프 아이템까지 팔고 있다. 러쉬제품 자체가 알록달록 하다보니 디자인또한 정말 다양하다. 일본 러쉬매장의 로즈잼 더티 스프레이다. 가격은 뭐 비슷하다. 싸지는 않다. 환율대비하면 살만하다는 것이다. 일본 러쉬의 다양한 제품들. 있을것은 다 있다. 저렇게 기프트 박스가 있었는데 진짜 러쉬는 저런 디자인 때문이라도 돈값을 한다. 가장 인기 많은 러쉬의 퍼퓸 제품들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최소 1만원 정도는 더싸다. 스프레이의 경우 우리나라 공식 러쉬샵에서 6만원인데 대부분 5,100엔이고.. 2024. 2. 12.
24년 일본 리커샵 위스키 가격 리커마운틴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산토리위스키 하쿠슈 24년 일본 나고야 위스키 리커마운틴 가격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산토리위스키 하쿠슈 일본은 술이 우리나라보다 싸다. 그래서 술을 안좋아해도 한두개 사면 좋다. 맥주만 먹으면 나이먹고 다양한 술을 먹을때 너무 모르면 말이 안통할떄가 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음식과 술에 있어서 한국이든 해외이든 다양한 음식과 술을 먹으며 그에 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다가도 모르게 조금씩 알게된다. 돈키호테를 가면 술이 없을때가 있다. 그래서 리커샵인 리커마운틴을 가게되었다. 삿포로 위스키부터 산토리 위스키 토키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일본 위스키샵인 나고야 리커샵 리커마운틴에서는 시바스 리갈 18년은 약7만원이다. 조니워커200주년 약5만원 발렌타인17년산 7만원이다. 이건 살만한것 같다...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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